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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콜레스테롤 아이에도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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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아빠 콜레스테롤 아이에도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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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기 콜레스테롤 위험, 부모 생활습관 개선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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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최병학 기자] 심혈관계 질환과 대사증후군 발생 원인이 되는 고지혈증은 부모의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8일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유선미, 강재헌 교수와 질병관리본부 송지현 박사팀은 가정의학회지 최신호에 발표한 '과천지역 일부초등학교 1학년 아동의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 아동의 요인'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아이의 생활 습관보다 부모의 습관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나 조부모 중 관상동맥질환을 앓은 가족력이 있거나 고콜레스테롤증이 있는 부모의 자녀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해 관리해야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때문에 아이들의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부모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유 교수는 “콜레스테롤 상승은 심혈관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므로 30~40대 초반의 젊은 부모라면 고지혈증이 없더라도 미리 건강관리를 통해 본인은 물론 아이를 위해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성인의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관리
1. 저지방 식단(총 지방섭취량, 총 섭취열량의 25%~35%로 제한) 2. 하루 총 콜레스테롤 섭취량 200mg 이내로 제한 3. 포화지방 섭취 (총 섭취열량 7% 이내로 제한) 4. 채소 다량 섭취 5. 과체중이나 비만이면 체중을 감량 6. 신체활동 증가 7. 흡연, 고혈압, HDL 콜레스테롤 낮은 경우, 조기 관상동맥질환 등 과거력 보유자, 당뇨병 환자, 남자 45세, 여자 55세 이상 ‘정기적 건강검진’ 필요 메디컬투데이 최병학 기자 (hate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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