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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출산 아이 '호흡장애' 잘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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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왕절개' 출산 아이 '호흡장애' 잘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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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응급 제왕절개술이 아닌 일반적인 제왕절개술로 출산한 아이들이 정상 분만 아동에 비해 호흡장애를 가질 위험이 4배 가량 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제왕절개 출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덴마크 오르후스대학병원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발표한 3만4000임신 케이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제왕절개를 조기에 시행시 이 같은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 37주와 38주, 39주에 제왕절개로 분만을 했을 경우 아이들이 호흡장애를 가질 위험이 각각 4배, 3배, 2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왕절개술의 많은 케이스가 임신 37-38주 사이 시행되고 있는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에 입각 임신 39주가 될 때까지는 제왕절개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제왕절개가 호흡장애 위험이 큰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진통과 연관된 호르몬과 생리적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진통이 산모에 있어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케 하는 바 이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태아에 전달 태아의 물로 채워진 폐를 성숙하게 한다고 말했다.
제왕절개에 의한 호흡장애는 대개 심각하지 않으나 아이들이 인큐베이터 치료와 산소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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