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유산방지 주사를 맞고 인수가 가능한 경우
임신중으로 보험가입이전까지 산모 및 태아가 건강하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① 노산의 경우 유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산방지주사를 투여받았을때
② 과거 유산의 경험이 있는 경우로 유산방지주사를 투여받았을때
③ 산모님께서 다소 외소할 경우로 유산방지주사를 투여받았을때

1~3번의 경우로 유산방지 주사를 맞았을경우에는 해당 보험사 별로 다르겠지만, 인수가 가능한 보험사도 있습니다. 전제조건은 이부분을 보험사에 증명해줘야 합니다.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셔서 증명을 받을수 있습니다.

둘째 유산 방지주사를 투여받고 가입이 어려운 경우
① 유산방지 주사를 입원 투여받은 경우
(입원은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잘 하지 않습니다, 요즘 태아보험인수는 입원을 하게되면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② 유산끼 및 조산끼가 있어서 투여받은 경우
③ 임신초에 혈흔이 발생하여 투여 받은경우

이러한 사유로 유산방지 주사를 투여 받게 되면 보험가입이 불가능 합니다.
예외적으로 자연외 임신의 경우로 대부분 유산 방지주사를 투여 받게 됩니다. 이경우 자연외 임신에 대해서 인수가 가능한 보험사는 가입이 되지만 그외적인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유산 방지 주사를 투여 받게 되면 인수가 불가능하여 집니다.

고객님께서 가입이 가능한것을 가지고 가입이 불가능 하다고 말할 수 있는 보험사이트는 없을 것입니다. 저희 태아보험가의 경우에는 정확한 고지를 통하여 정확한 보험가입을 하셨을때 차회에 보험금 지급건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드리는것 입니다.
태아때 보험에 가입을 하시면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는데 무슨 보장이 시작되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이부분은 잘못 이해 하고 계시는 사항입니다. 태아때 보험가입을 하면 계속 보장 유지중이며, 출산후 문제가 있다면 바로 치료받고 보장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각 해당 보험사들이 유즘 태아와 관련한 보험에 가입을 할수 있는 인수 규정이 갈수록 어려워 지며, 좁아지고 있습니다. 최초에는 일반적으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던 부분도 요즘은 인수거절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태아보험으로 인하여 각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높아 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고객님게서 문의 주신 사항중에서 고지를 하지 않았을때는 어떻게 되는지 문의를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생명보험이고 손해보험이고 간에 보험가입후에는 보험금 청구시 실사조사(산모님이 다니셨던 병원 그리고 아이가 출산한 병원등의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조사)를 통하여 보험가입이전에 미리 계약자가 어떠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없었는가?에 대한 확인을 합니다. 모든 보험사가 전건 이러한 부분으로 조사를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럴 인력도 없구요 그치만 선천성이나 조산같은 부분은 사전에 알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00%확인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확인 과정중에서 보험가입이전에 유산끼로 유산방지주사를 투여 받은 경험이 있고 이부분에 대한 계약때 고지가 있었는지 확인하여 없다면 보험사는 고지의무 위반으로 강제로 보험을 해지 하게 됩니다. 보험을 강제 해지 당하게 되면 차회에 타 보험사로도 보험가입을 어려워 질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고지를 하고 인수를 해준 보험사는 그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고지를 하였기 때문에 그문제로 문제가 발생을 하여도 보장을 받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고 가입하면 되지 않습니다. 보장받을때 반듯이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러므로 상담을 받으실때 정확하게 어떠한 사유로 어떻게 된것인지 자세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담당자가 가입이 가능한 보험사를 알아보고 그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인수 규정은 거의 동일한 범위에서 되지만, 인수 팀의 각 직원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조금씩 상이 할수는 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